2년째 계약이 끝났고..그리고 이런저런 일들이 좀 있어서 새로운 짐센터를 알아보는 중인데..구굴링해서 찾아보니 세상에 시내중심가에 ..게다가 내루지나갔던 곳 건물 4&5층에 프트니스 팩터리 짐센가 있었...어제 바로 가서 짐투어도 할겸 멤버쉽&가입비도 알아볼겸 상담 받으러 갔는데..넘넘 맘에 들어서 이번달 말에 옮길 예정입니다. 그렇게 말했더니 매니저가 4일 트라이 프리패스를 등록해줘서 오늘도 이곳으로 운동하러갔어요. ㅎㅎㅎ 18시에 트램폴린슙이 았길래 첨으로 해봤는데 죽을뻔 했어요 ㅎㅎ 그리고 좀 휴식을 취한다음 웨이트를 했습니다. 오늘도 그냥 땡기는대로 챙겨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