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컨디션이 나쁘지 않아서 병가를 안냈어요. 같이 일하는 동료가 많이 도와줘서 쉬엄쉬엄 일을 할 수 있었어요. 약을 복용을 해야해서 아침도 든든하게 ㅎㅎ
점심은 홍게살을 비지파우더를 묻혀서 에프에 구웠어요. 올리브유를 좀 뿌려서 바싹하게. 정말 맛났어요 !
저녁이도.그냥 땡기는대로...요즘 병아리콩에 꽂혀서 에프에 구워서 🥑+코코아분을 섞아서 만든 퓨레랑 같이 먹었어요.
운동은 요가 ㅎㅎ
등운동 위주로 하는 편이라서 어제 주문한 운동복. 이반에는 테니스 스타일 스커트 하의 두개도 같이 ㅎㅎ 예쁘죠?😙
아들 저녁- 민스고기랑 선드라이🍅로 만든 야메 샤크슈카 덮밥을 만들어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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