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먹어서 기대도 안했어요. 다섯끼는 먹은듯 합니다ㅋㅋ 아파도 떨어지지 않는 식욕을 어찌할까요ㅋㅋ 나이들면 입맛도 없다는데 제가 아직 젊은가봐요~~이렇게 위안 삼으며 어제까지 열이 38.4까지 올라가 고생했는데 오늘은 정상이네요ㅜㅜ
확실히 열이 떨어지니 몸도 안아프고 살것같아요ㅎㅎ
올해 감기 독하다고 하니 다들 조심하세요~~ 다욧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져서 잘걸리니까요.
이번주도 얼렁뚱땅 지나갔네요~~불금이라고 넘 달리지 마시고 다욧하며 건강한 주말 지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