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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3.10.27 16:115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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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금.간단1866일차.

어젯밤 12시 넘어서 어쩌다 사장 3 보는데 김밥 만든것 먹는 장면을
보는데 어찌나 군침이 도는지ᆢㅋ

그래서 다른날보다 일찍 단식을 깨고 삶은계란 두개 먹고요ㅎ
마침 냉장고에 저번에 김밥 만들고 남은 재료가 조금 남아있어서 계란지단만 하나 만들어서 반 잘라서 제일 밑에 깔고 김밥을 만들어서 먹었어요ㅋ

오전에 모임시간이 늦어서 샐러드를 준비해서 못 먹고, 나갈 준비하면서 먹느라 사진은 예전 사진으로 대체해서 올렸습니다ㅎ

오늘은 단식을 일찍 끝냈으니 단식을 더 일찍 시작합니다ㅎ

그리고 모임 끝나고 바로 운동하러 나갔다 왔어요

그래서 오늘은 일찍 글을 올립니다~^^

요즘 우리방 식구들 글이 점점 줄어드네요😭😭😭😭

홍시도 먹었는데 깜빡해서 뒤늦게 사진을 올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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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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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7 16:20
  • 19시간이면 이미 충분히 길걸요😙. 저는 먹는 장면이나..제 옆에서 밥을 먹든 산에 침이 안생기고 먹을 맘도 안생겨요. 지인들이 AI이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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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27 16:24
  • 와~! 진짜 신기하네요ㅎㅎ
    진짜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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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7 16:25
  • 다산댁 심지어 아들 식사 준비할 땨도 침도 안생기고 맛도 안보고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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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27 16:26
  • 탄탄원츄 이야! 진짜 신기하고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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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7 16:31
  • 다산댁 아마도 그건 매일 좋아하고 땡기는 걸로 먹고 있어서 그런 것 같애요. 요즘은 다시 통밀빵이 좀 땡겨서 며칠동안 오픈샌드를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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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27 16:32
  • 탄탄원츄 아무튼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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