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으로 1시에 기상 ㅜㅜ
약속이 있어 자몽쥬스 한포만 먹고!!!
회의 하러 부랴부랴~
회의중 아메리카노 한잔! 5시간 동안 주절주절~
칭구랑 저녁약속이 8시라!
한시간만 참고 밥 먹어야지! 하고 참는데!
갑자기 머리랑 등이 묵직한 느낌이 나더니~
갑자기 기운이 뚝!
혈당이 떨어지는 느낌이 이건가요?
할튼 기분 무지 다운되고! 기분이 안좋네요~쳇!
칭구랑 만나서 먹는데 사진찍을 기운도 없어서!
일단 밀어 넣는데 급급 했네요~
그래도 매운 오돌뼈랑 주먹밥! 계란찜! 칼국수!
이렇게 시켜 골고루! 냠! 폭식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 참을성!!! 스스로 칭찬했네요^^
내일 몸무게가 궁금하네여~ 먹어서 늘었을지!
긴 공복시간이 몸무게를 내려줄지~
누가 이겼을까요?? 모두 목요일~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