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펀펀랄랄라입니다
오늘은 후기 일찍 쓰려고했는데 친구가 남자친구랑 싸워서 연애상담해주느라 늦게 썻습니다ㅠㅠ 비록 저도 연애는 못해봣지만 최선을 다해 공감해주고 연애상담 해주었습니다
! 진짜 내일은 꼭 일찍 쓰도록 할게용ㅎㅎ
하.. 벌써 3일차네요.. 참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ㅠㅠ 곧있으면 패치도 끝인뎅.. 진짜 아쉬운것같아요...
3일동안 제 뱃살 조금은 들어간 것 같나요?
3일동안 같은 자리에 계속 붙히고 있는데 앞에서 봐서는 별차이가 없는것같은데 옆에서 봣을땐 나름 많이 들어간 것 같아요ㅎㅎ
뱃살타파하기 위해서 복근운동도 많이 하려구 하고있구요 매일 학교운동장 달리고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집까지 버스안타고 걸어왔어요 걸어오니까 1시간30분정도 걸리더라구요ㅎ 앞으로 걸어다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너무 야하죠?ㅠㅠ
제가 어제도 야해서 허벅지 부분만 잘랐는데 제대로 안보여드린것같아서요 오늘은 큰맘먹고 과감하게 노출했습니당ㅎㅎ 눈이 좀 아프시더라도 이해해주세요!ㅎㅎ
저는 몸무게보다는 사진계속찍으면서 판단하기 때문에 계속 몸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판단은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ㅎ
이제 드디어 3일차 후기!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어제 그제 붙혀봐서 그런지 붙힐때 많이 안차가워졌어요! 이제 적응이 되었나봐요ㅎ
오늘은 제가 붙혔는데 자꾸 잘못붙혀서 결국엔 엄마가 붙혀줬다는...ㅎ
엄마가 붙혀줄때마다 항상 제 뱃살을 보고 놀라요ㅠㅠ
진짜 열심히 살빼야겠어요 패치를 붙히고 나니 열이 진짜 많이나요 정말 지방이 타는 느낌으로 많이나요!
태어나서 이런느낌은 정말 처음 느껴보는 것같아요
살이 빠지는 느낌이랄까?ㅋㅋㅋ 하 정말 빠졌으면 좋겠어요!ㅠㅜ 제발..
우리모두 파이팅해요😘😘
내일도 후기 작성하겠습니당ㅎ 내일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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