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 다신22기 12일차
키 165/오늘체중 56.1
어제보다 0.1늘음
모닝계단은 했지만
교회가서 마약잔치국수를 아들과 반씩 나눠먹고
오늘 생일모임이 있어서 간단한 단백질로 첫끼를 시작하려했는데
국수는 우리교회국수가 제일맛있거든요. 외면할수가없었어요..
남편과아들과 신나는 시장나들이를 갔다가
또 제일좋아하는 시장호떡ㅜㅜ
약속나가기전 근력을 조금하고
생일모임은 중식 코스요리
오래길어진 모임에 맥주를 안마실수도 없었고
목요일부터 이어진 약속과 외식에 4일동안
너무 엉망이었습니다ㅜㅜ
월요일부터는 마음다잡고 다시 도전해볼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