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어제 갑성선이 불편해서 병원에 갔었잖아요..그래서 오늘 하루 병가냈습니다. 병가찬스로 그동안 궁금했던발레요가를 오전에 체험했어요 ㅎㅎ 목말고 다른덴 멀쩡하니..🤪
시간이 좀 남아서 살짝 등운동을 했습니다.
운동 끝나고 병어리콩 사들고 집으로 컴백해서 저녁을 만들어 먹었어요. 역쉬 집밥이 최고!
아들 저녁은 파스터 세트. 소고기 토마토스프도 간만에 수제로 ㅎㅎ아들이 넘 좋아해줬어요. 회사 일할땐 수제스프를 못해주지만...ㅎㅎ
발레요가 전에..타임킬리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