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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3.11.28 22:1717 조회0 좋아요
  • 12
1941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회사 업무가 좀 많은 날이었어요. 조리가 필요 없는 식단은 이런 날에 딱이니요.
회사 일 끝나고 오늘은 마지막으로 예전 짐센터이서 운동했어요. 친하게 지내는 언니랑은 가끔 밖에서 만나서 같이 산책하로 하고 헤어졌어요.
근데 오늘 따라 넘 졸립네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씻고 일찍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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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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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29 21:47
  • 컨디션은 좀 좋아지셨나요?
    피곤하고 졸리운 날은 일찍 푹 쉬어 주는게 좋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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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29 23:56
  • 말년이라 회사일이 많아져서 맬 뇌를 많이 사용해서 아직도 비몽사몽 해요. 오늘은 집중력 떨어져서 일이 좀 더디게 진행이 되어서 제 자신에게 짜증이...하루종일 숫자를 봐서 눈도 빙글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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