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22기의 마지막 날이 드디어 돌아왔어요
이번 한달은 저에겐 좀 힘든 시간이었네요
8월 말부터 다시 시작한 다이어트가 길어지니 점점 하기 싫어질때가 많았어요
운동 . 식단이 여러모로 무너질때가 많았지만 그래도 폭식.과식은 안한거로도 제자신을 대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의 체중은 68.59 로 마무리합니다
추워도 공체를 처음과 같은 조건으로 찍었어요
저의 눈바디입니다 어제 외식이 있어서 어제보다 배가 나온거 같아요ㅋ
비교사진 올립니다
체중은 1.59킬로 감량했고요 눈바디차이는 없습니다
그래도 내장지방수치가 9에서 8.5로 줄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저는 12월에도 계속 다이어트는 이어질 것입니다
한달에 1킬로씩이라도 목표인 앞자리가 5가 될때까지 힘내겠습니다
모듀 고생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