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엔 급약속이 생겨서 증량이 되었지만 화욜에 열심히 운동해서 급빠로 돌아왔어요ㅋㅋ
오늘은 우중충한 날씨로 몸도 찌뿌둥 하지만 마사지받고 집에와서 푹쉬었어요 뭉친몸도 풀어주고 살도 빠진 느낌들어요 혈액순환도 잘되고 넘 좋아요 이대로 살도 쏘~옥 빠졌으면 좋겠어요 바램이겠지요
12월 약속도 많고 맛있는 음식도 많고 날씨도 추워져서 운동하기도 싫고 집밖에 나가기 싫어 지지만 나자신과 가족을 위해서 조금 더 움직여 봅니다.
지치지말고 조금 더 노력해 보자구요~~모두 힘내보아요 여러분 다시 오세요 그룹 방이 요즘 너무 조용합니다 아자아자 다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