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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는그만
  • 다신2023.12.20 17:5912 조회1 좋아요
12월 20일 굶어도 안빠져요ㅜㅜ

죽한그릇에 후렌치파이 3개 커피한잔 먹은것이 다인디ㅜㅜ 이럴수가 있나요ㅜㅜ
조금은 더 빠질거라 생각했는데 아 슬프네요.
배고픔을 참고 저녁에 잠이 들었는데 이렇게 슬플수가 있을까요ㅋㅋ 오늘은 누룽지도 먹고 간식도 먹고 저녁에 감자탕묵을거예요 너무배가 고프네요ㅋㅋ
이틀까지가 한계인듯 합니다~~아무리 아파도 먹고픈것이 줄지 않으니 살이 안빠지는것이겠지요
추우니 운동도 안가고 넘 먹기만하고 움직일 생각이 1도 없어져요ㅜㅜ 겨울잠자야하는데 살찔게 두려워 그러지도 못하겠구요~~모두 남은 열흘끝까지 잘해 보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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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나찌랑
  • 12.20 22:29
  • 저도요~ 갑자기 먹고싶은게 어찌나 많은지! 계속먹고 추우니까 5일째 이불 콕!만 하게 되는거 같아요ㅜㅜ 그래도 포.....기는 안하려구요! 길게 하니까 지금까지 한게 아까워서라도 포기는 못하겠어요! 유지는 그만님도 남은 10일 앞자리 변경목표 꼭!이루시구요~화이팅! 건강도 잘 챙기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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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12.21 13:47
  • 이건 우리 잘못이 아니구 한파때문입니다ㅋㅋ 저도 3일째 집콕중입니다~~쿠팡아자씨께는 죄송하지만 아침저녁으로 배달해주셔서 저는 넘 감사하구 있네요 우리 포기하지말고 이위기를 잘 넘겨보아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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