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어도 안빠졌던 이유가 있었네요~~그분이 오셨어요 배가 계속 헤했던 이유였어요 막상 시작하면 덜 먹히니 이젠 조금씩 입맛이 떨어지고 있어요~~오늘은 시작이라 증량이지만 황금기를 기대하며 이번에 꼭 6자 볼수있게 황금기 잘 살려보겠습니다. 희망이 살아나는 기분ㅋㅋ
추워서 그런지 배가 더차갑게 느껴져서 팥주머니랑 침대에서 뒹굴고 있어요~~빨리 따따해졌으면 좋겠어요ㅋㅋ 담주엔 운동도 가고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눈오면 잘 넘어져서 가족들이 못나가게 합니다ㅋㅋ 눈도 조금만오고 길도 빨리 녹아서 나가고 파요~~집도 좋지만 운동도 할겸 쇼핑도 하고프네요
모두 감기조심 빙판길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