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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3.12.22 01:2424 조회0 좋아요
  • 12
1964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 타이페이는 비가 와서 더 춥게 느껴졌어요. 근데 다행히도 내일은 비소식이 20% ㅎㅎ 비만 안오면 추워도 오케요.
오늘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CCA쥬스는 안마시고 흑임자 아마씨 라떼 한잔 하고 10시에 집을 나서야 해요.
퇴근하고 개인 볼일이 있어서 짐센터는 패스. 그래서 일부러 출근 전에 짧게라도 홈트 했어요.


우리 아들 저녁. 단호박 스프 넘 맛난다고 또 해달랬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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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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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23 02:21
  • 저도 단호박 스프 너무 좋아해요ㅎㅎ
    진짜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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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23 23:54
  • 전 제 스프를 좋아해여.취향대로 진하게 만들어 막을 수 있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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