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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3.12.24 00:0822 조회0 좋아요
  • 12
1966일차 식단
할롱요

다른 사람들은 남이 해주는 음식이 맛난다고 하지만...해주면 좋긴 좋은데..
전 제 음식을 먹는 걸 더 좋아해요! 😆
오늘은 쪄놓은 단호박를 처리했어요. 내일도 처리할게 남아있...😂
운동은 스트레칭 요가


아들은 볶음밥&돈까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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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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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25 14:16
  • 이야~!
    아들 볶음밥 비주얼이 예술입니다👏👏👏👏👏
    물론 맛도 아주 좋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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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26 01:58
  • ㅎㅎㅎ감사합니다. 강황가루 뿌려줬어요. 몸에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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