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4
  • 2
[다신23기] 4일차

0.7 또 감량! 힘들지만 고고~

채끝살 날짜 오늘까지인데 바로 안먹었다고 구웠는데 쉰 냄새나서 1조각 먹고 버림 ㅠㅠ
출근해서 참 크래커 소봉지 1개랑 아아

멸추, 참치, 채소김밥 반줄씩 총 1줄반 든든히.

쪼끄만 약단밤 오븐에 굽굽.
학원에서 늦게 돌아오는 아이 기다리며
까느라 손톱 빠지는 줄.
엄마가 밤 5Kg, 사과, 대봉시 큰 박스로, 쌀 한 자루, 김치 보내주시고..이게 내리사랑인가~^^
결정적으로 목 퍽퍽하다고 아이들 잘 안먹어서
내가 너무 많이 먹음 ㅠㅠ
그래도 라면도 아니고 천연 식재료니 몸에 좋겠지?ㅎㅎ

삼치 스테이크용 남편이 넘나 맛있게 구워줘서 먹고

실자 30분 돌리며 소화.
  • 될때까지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개말라보고싶다
  • 01.06 09:31
  • 흐미야 군밤 엄청 맛나겠어요 껍질까는게..힘들지만 ㅠ
    오늘도 홧팅입니다
  • 답글쓰기
다신
  • 될때까지
  • 01.06 10:31
  • 군밤 맛나죠~어제 애들이 남긴 거까지 먹다가 이틀간 내려가던 체중이 안내려가고 0.1 오히려 올라갔네요.ㅠㅠ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 답글쓰기
정석
  • 나라면할수있다
  • 01.05 22:40
  • 진짜 남편분이 맛있게 구웠네요 ㅎ
  • 답글쓰기
다신
  • 될때까지
  • 01.05 22:43
  • 노릇노릇 비주얼도 굿이고 맛도 굿이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