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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4.01.08 18:5317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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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월.간단1939일차.

어제 한식뷔페에서 너무 잘 먹어서 ᆢㅋ
오늘은 좀 클린하게 간단하게 먹었어요^^

오후에 허리 치료 때문에 병원 다녀왔어요
다행히 뼈는 이상이 없어요

오늘 오전에 일하면서 좀 걷다보니 오천보 이상 걸었어요
허리가 아파서 걷다가 쉬다가 일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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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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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08 22:52
  • 제대로 달 먹는 거라 그닥 크게 신경을 안쓰셔도 될 듯.그래도 언니 집밥그릇 사진을 보니 방갑네요 ㅎㅎ
    넘 무리하지 마세요 언니! 다치시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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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09 23:47
  • 제 일에 이렇게나 반가워하고 걱정해주시고 슬퍼해주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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