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글쓴이는 날씬에서 마름 다이어트중
160/46.6 - 46.8 로 정체기 2주동안 지들끼리 얼쑤
식단은 원래 안함 먹고싶은거 먹음 그대신 누가봐도 소식좌
김밥한줄 다 못먹음 그래서 항상 밥양 작게해서 부탁함
음식먹는속도 씹는속도 남들보다 느리고 원래부터 소식좌였는데
남들먹는 속도에 마춰서 먹을려다보니 항상 기분나쁜 배부름과 항상 카페가면 디저트를 먹어야하는것도 강반제로 먹으며 살아온거같다.
오늘 드디어 45.8 .. 46을 돌파했다 !
누가봐도 날씬하지만 본인 만족이고 예전의 나의 몸무게와 눈바디를 찾고싶다 ,,
43kg까지 좀만 더 화 이 팅 ~
참고로 나는 수면잠옷 입고 체중을 잰다
옷 다 벗고 재면 -0.5가 나오긴 하는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몸무게 잴때 항상 옷입은 상태에서 재니까 어디가서 몇키로라고 말하고 몸무게 쟀을때 차이나는게 싫어서 그냥 나는 정해진 똑같은 잠옷을 입고 몸무게를 잰다 .!
옷입은 무게가 내 몸무게라고 생각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면 효과 더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