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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는그만
  • 다신2024.01.11 09:3315 조회1 좋아요
1월 11일 에휴ㅜㅜ

아들들의 유혹에 또 넘어가서 야식을 묵었어요ㅜㅜ
습관이 무섭네요~~요즘 신경안쓰고 보이는건 무조건 먹어보자했더니 눈앞에 있으니 아무생각없이 먹고있더라구요ㅋㅋㅋ
점심때까지는 좋았는데ㅜㅜ
제손을 한대때려주고 입도 한대때려주고픈데 제일 잘못한거는 저의 의지겠지요ㅜㅜ 오늘부터 해방이라 운동가려했는데 3일동안 밀린 집안일이 대박많아서 오늘 아침부터 빨래돌리고 감자정리하고 반찬만들고 할일이 무지많아서 또 눌러 앉아버렸어요ㅜㅜ
신랑오는데 깨끗한집에서 맞이해야지하며 청소모드ㅋㅋ 점심약속이 있으니 그때까지 청소로 칼로리빼고 오늘도 힘내봅니다~~모두 오늘도 힘내보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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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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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롤로리
  • 01.11 23:23
  • 고생하셨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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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01.12 09:20
  • 롤로리님 처럼 매일 성공하고픈 맘인데 맘뿐이라 속상합니다~~그래도 같이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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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쁨샘
  • 01.11 11:31
  • 저도 어제는 많이 무너졌어요
    그래서 오늘 다시 시작하려구요
    함께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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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01.12 09:19
  • 포기만 아니면 언제든 뺄수있지요~~우리같이 성공하자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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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나찌랑
  • 01.11 09:50
  • 저도 요즘 과자에 쵸콜릿에 장난 아니예요! 안먹어야지 하는데도! 앞에서 맛있게 먹으니 안먹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화이팅 해 봐요!!! 저도 오늘은 좀 참아 보려고요^^ 화이팅 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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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01.11 09:54
  • 집에 있는 사람들이 도움을 줘야하는데 강제로 같이 다욧을 해야한다고 하니~~아직 성장기라 잘먹어야 한다는 키 183의 아들의 말에 헛웃음만 나왔다니까요ㅋㅋㅋ 웃으며 즐겁게 빼자구요 스트레스는 적입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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