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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23기] 12일차

아침에 급히 추어탕 팩이랑 밥 먹으려 했는데
다이어트 한다고 밥을 신경 안썼더니
내 밥만 없어서 어제 아침 남편이 닭냄새 싫다고 남김 샐러드랑 추어탕 먹음. 강제 다이어트.

점심. 근처 들를 곳 있어서 의정부 제일시장
잔치, 비빔국수 2분의 1씩, 떡볶이 4분의 1인분,
오꼬노미야끼 얹은 계란빵 2분의 1, 꽈배기 1개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꼬깔콘 2분의 1

반건조 오징어 2분의 1,
어부의 바 1개.

맥주 딱 1잔. ㅎㅎ

빠져야 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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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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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라면할수있다
  • 01.14 09:34
  • 맞아요 조금덜먹는것도 다이어트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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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될때까지
  • 01.14 10:19
  • 아유 대단하긴요~ 안빠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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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개말라보고싶다
  • 01.14 07:45
  • 그래도 절제하시면 잘 드셨네요 오늘도 파이팅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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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될때까지
  • 01.14 09:32
  • ㅎㅎ 그러게요. 님도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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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174/60끝까지
  • 01.13 22:23
  • 맥주를 1잔만 먹으시다니 자제력이...🙊 주말이라 신랑이랑 맥주 먹고 있는데 생맥 2천 먹었네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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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될때까지
  • 01.13 22:27
  • 저희는 알쓰라서 캔 1개로 나눠먹어도 얼굴 빨개지고 졸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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