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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23기] 14일차

아침 심치구이, 샐러드

엄마랑 당뇨병원 데이트.
곤드레 나물밥. 한 수저 엄마 드림.
김치는, 국 안먹고 깻잎 장아찌, 부추김치 조금.

병원 스케줄로 스트레스 받으셨는지 엄마가 저녁 먹자고 하셔서 채소 가득 회덮밥으로 이른 저녁.
단무지 안먹음.

에서 끝나면 퍼펙트였겠지만
오는 길에 배고파 편의점 단팥슈크림빵+커피우유 작은 거 먹고
집에 와 반건조 오징어+맥주 한잔
닭개장 채소와 국물 한그릇

내읿부터 다시 홧팅!

  • 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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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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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개말라보고싶다
  • 01.16 06:55
  • 많이 드셨네요ㅠ ㅠ 힐링했다고 생각하시고 오늘부터 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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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될때까지
  • 01.16 10:12
  • 그..그게 오늘 내일 남편 생일 파티가..ㅠㅠㅠㅠ 체팅데이 해야할 듯요. 화이팅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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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라면할수있다
  • 01.15 22:47
  • 내일 다시 클린하게 시작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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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될때까지
  • 01.15 22:54
  • 아이가 옆에서 슬쩍 마지막 줄 보고 빵 터지더니 낼 아빠생일 전날 식사
    명륜진사 무한리필 가기로 했잖아!하네요.
    생일날 아침 식사, 저녁 케이크도 기다리고 있어 오늘 의사샘께 조금 내려갔다고 칭찬받은 거 원상복구 될 듯요. 어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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