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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4.01.24 00:1917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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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화.간단1954일차.

오늘은 모임에서 쌈 야채 위주로 먹었어요ㅎ
오랜만에 쌈야채들 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용ㅎ
견과류,귤2개,배 반쪽도 먹었어요ㅎ

그리고 아는 언니네 갔는데 금방 만든 영양밥을 드시길래 저도 김치랑 몇숟가락 더 먹었어요ㅋ
땅콩,팥,찹쌀현미,여러가지 잡곡들 ᆢ
밥만 먹어도 아주 맛있더라구요ㅎ

오늘은 정말 추웠어요ㅠ
아직도 코가 막혀서 바깥에 나가서 걸을 엄두는 안나고 실내에서 땀이 살짝 날 정도로 걸었어요~~~~
오늘 허리 치료도 받고와서 무리가 될까봐 만보는 못 채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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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25 00:26
  • 배추가 맛나 보여요 ㅎㅎ요즘은 일이 넘 많아서 스트레스가 겁나 많아서 토나올 것 같애요.😂 언니는 근력운동은 따로 안하셔요? 나이 들면 근육랸이 중요한데요..

    허리가 호전이 될 때까지 무리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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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25 01:02
  • 근력운동을 해야 하는데ᆢ
    허리도 목도 안 좋아서 ᆢ
    근력운동이 무리가 되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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