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화.간단1954일차.
오늘은 모임에서 쌈 야채 위주로 먹었어요ㅎ
오랜만에 쌈야채들 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용ㅎ
견과류,귤2개,배 반쪽도 먹었어요ㅎ
그리고 아는 언니네 갔는데 금방 만든 영양밥을 드시길래 저도 김치랑 몇숟가락 더 먹었어요ㅋ
땅콩,팥,찹쌀현미,여러가지 잡곡들 ᆢ
밥만 먹어도 아주 맛있더라구요ㅎ
오늘은 정말 추웠어요ㅠ
아직도 코가 막혀서 바깥에 나가서 걸을 엄두는 안나고 실내에서 땀이 살짝 날 정도로 걸었어요~~~~
오늘 허리 치료도 받고와서 무리가 될까봐 만보는 못 채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