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905 현미칼국수. 맛도 진국이지만 쫄깃한 면빨때문에 자꾸 더 생각이 납니다.😃
오늘아침 또 눈이와서 그런지 성수동 905 현미칼국수가 생각이 나더군요 ㅎㅎ
그래서 냉동실에서 슬그머니 집어들고 나오니
거실에 앉아계시던 엄마가 한입만~~~을 외치셔서 같이 먹었어요.ㅎ
엄마랑 함께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ㅎㅎㅎ
진짜 국물이 시원해서 더 맛있는것 같아요 ㅎㅎ
체험단으로 선정된 덕분에 맛있는 음식을 알게 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는 직접 구매해서 먹어보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