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4학년을 다니고 있는 여자입니다.
졸업 전 몸무게의 앞자리가 4로 변하는 기적을 위해 다이어트를 몸에 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1차 다이어트는 입시생활을 하며 57키로 까지 쪘던 살을 매일 밤 공원을 걸으며 항상 밥을 반그릇만 먹고 2주만에 53이 되었을 때 입니다
그리고 대학교에 들어와 다이어트를 잊고 지냈었습니다.
2차 다이어트는 2학년 여름방학
지인의 소개로 병원에 등록해서 카복시주사를 맞고 운동 없이 식단관리로 한달만에 51키로가 되었었죠. 하지만 이렇게 쉽게 뺀 살은 요요가 오죠. 56키로까지 불어난 몸무게에 충격을 받고 3차 다이어트를 시작했었습니다.
이때는 3학년 여름방학이었죠.
마일리사이러스 섹시레그운동, 이소라 팔운동,허리운동,티파니 허리운동,강하나 스트레칭 등 유명한 다이어트동영상을 보면서 지독한 식단관리를 병행하면서 전 한달안에 51키로가 되었었어요.
그리고 지금 4차 다이어트를 시작했죠
앞자리 4를 다는것은 단 2키로 남아있는데 슬럼프가 왔는지 가끔 주말엔 식단관리를 안하고 먹어버립니다.하지만 다음날 정신차리고 더 관리를 하죠.계속 이 상황이다보니 몸무게는 그대로이고 사이즈도 늘어가는것같은 걱정에 지쳐가고 있어요..ㅜㅜ저에겐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한
팻버닝이 필요합니다!!!
http://me2.do/5ptPtRW3블로그 공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