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탄탄원츄
  • 다신2024.02.13 02:1718 조회0 좋아요
  • 12
2012일차 식단
할롱요

월욜날에 친구가 지방에서 놀러와서 아침 to 저녁까지 밖에 있다가 22시반에 집에 왔어요.
우라가 선택 장소들의 음식들이 맛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첨으로 칠면조 달걀도 맛보고 ㅎㅎ사이즈가 크니 칼로리도 두배! 늦은 점심을해서 배가 고프지 않아서 저녁은 따뜻한 라즈베리 차로...친구둘은 주문.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바에 가봤어요. 타이페이에선 첨. ㅎㅎ 운동은13500보로 퉁.

프사/닉네임 영역

  • 탄탄원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02.14 00:35
  • 멋진 사진들~👍👍👍👍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2.14 00:43
  • 감사합니다🥰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2.14 00:33
  • 이야~!
    음식 비주얼이 너무 멋지네요~👍👍👍칠면조 달걀은 어떤 맛이예요?ㅎ
    원츄님은 외식을 해도 엄청 클린하게 잘 드시네요👍👍👍👍
    저는 바에 한번도 안 가봤어요
    티비에서만 봤어요ㅋ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2.14 00:46
  • 사이즈만 크고 맛은 같아요. 좀 더 단단한..ㅎㅎ
    아..그게 저는 집이듬 외식이든..좋아하는 게 이런 거라서요. 또 저번처럼 케이크가 땡기면 먹고..ㅎㅎ
    엄머 그래요? 전 10대 때 몇번..20대땐 한달에 두번정도 갔았어요 ㅎㅎ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