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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다신2024.03.18 19:1714 조회0 좋아요

[76일차] 3.18.월

주말에 정말 잘 먹었는데, 화장실을 다녀와서 몸무게는 비슷했습니다.
운동 가기 싫었지만 점심약속이 있어서 힘내서 다녀왔어요.
입맛이 참 살아있는 요즘입니다.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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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일차-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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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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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ia
03.19 00:08
운동 열심히하고 건강하게 먹기!! 실천해봅니다..
식단 왜이리 힘든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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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03.19 07:06
잘 먹고, 운동하고....건강한 돼지가 될까 걱정입니다. 약간 병약해도 날씬하고 싶어요.😆
식단 금요일부터 쪼여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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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ia
03.19 10:39
*카르페디엠* 딱 제맘입니다.
예전피티쌤이 그러던데요.
그렇게 유지하는분들은 진~~~짜 적게 먹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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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의봄
03.18 22:38
점심 가볍게 드신거 같은데
잘못 입력하신 거 아니신지 ㅎ
어쨌건 건강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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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03.19 07:04
뷔페에서 첫번째 접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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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의봄
03.19 07:05
*카르페디엠* 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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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ia
03.19 10:38
*카르페디엠* 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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