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남쪽의봄
  • 정석2024.03.17 08:1315 조회0 좋아요
♡40.41일.43일차 ㅡ3월 15일. 16일. 17일
3월 15일-그날을 앞두고 퐄주하는 식욕에 회식있어서 고기 배터지게 먹음 ㅠ
그러고 다옷트 처음 시작할 때의 무게로 회귀~
운동 중요하지 않고 먹는게 중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낌. 그리고 의욕상실 ㅠ
3월 16일- 아들이 주말에 오면 꼭 고기를 먹이게 됨. 삼겹살 또 맛있게 먹고 옴.
3월 17일-오늘 아주 살살 클린하게 먹자고 다짐.호르몬의 노예로 폭주하지 말자구 또 다짐.
무게보다 건강이 우선이라고 또 위로ㅎ

다들 쉼있는 그리고 건강한 주말 보내시길~♡

프사/닉네임 영역

  • 남쪽의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수지*
  • 03.18 19:22
  • 맞아요.
    저도 지금 운동이 중요한게 아닌데 ㅜㅜ
    식단 넘 안돼요. ㅜㅜ
    갑자기 또??!!!! 디톡스를 해야하나 인터넷 뒤적뒤적해요 ㅡ.ㅡ
  • 답글쓰기
정석
  • 남쪽의봄
  • 03.17 17:24
  • 🧡
  • 답글쓰기
지존
  • 예쁘제
  • 03.17 17:23
  • 어제 먹은 삼겹살 어찌나 맛나던지 전 오늘점심때 또 생각나서 조금먹었네요
    먹을때 맛나게 행복하게 먹고
    또 다시 조절하면 되죠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