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후 3시 일하다가, 저녁 9시 저녁 먹고 소화 다 되고 두 번 허기짐과 입터짐이 오는데
그 때 견과류 .당근, 탄산수, 오징어. 먹태 등 먹으며 허기를 채웠는데 씹어먹는 거 너무 열심히 먹었더니
씹을 때마다 치아가 아프고 이 갈리는 소리가 소름끼치게 나더라고요. 치과 갔더니 오징어 같은 거 먹지 맡라고 ㅠㅠ
근데 오늩은 마녀스프는 먹어보니 꽤 포만감이 들어서 뭘 더 먹고싶단 생각이 들진 않더라고요.
병아리콩이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고 든든해서 그런가
덕분에 더는 유혹에 빠지지 않고 참고 잘 수 있었어요.
단백질 7%, 다 먹어도 125칼로리로 가볍네요~
아이가 맛보고싶어 해서 조금 덜어줬는데 다이어트 식품인데도 맛있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