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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도 죄책감 없이 서플리미트와 가볍게
이번주부터 다이어트 보조제 서플리미트 복용을 시작했어요

녹차추출물로 성분도 안심 되고 부담없이 가볍게 먹을 수 있어요
아침은 가볍게 선식이나 바나나 하나로 해결하는데
서플리미트는 다른 보충제처럼 역한 냄새나 속쓰림이 없어서
너무 깔끔하고 부담없이 즐겁게 복용항 수 있어요~~~

이렇게 한회 분량을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으니까
회사에 챙겨가서 점심먹고 먹기도 너무 편해요

이번주는 지인 결혼식이 있어서 뷔페를 먹어야 했어요
다이어터에게 이런 약속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부담스럽고
먹다보면 생각보다 많이 먹게 되고
맛있는 음식들을 보면 제어가 안되잖아요ㅠㅠㅠ

그런데 이렇게 핸드백에 쏙 넣어서 단 두알로 간편하게
관리 할 수 있으니 죄책감도 덜하고 이틀만에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내 자신을 챙기고 가꾸는 느낌이 나요!
그래서 저절로 자제하게 되고 간식도 한번 더 참을 수 있게 돼요
효과 너무너무 기대 됩니다💕
  • 목표는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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