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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4.04.23 23:316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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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화.간단2045일차

어제 가볍게 먹었더니 배가 너무 고파서 ᆢ아침에 빼빼주스 한잔 마셨어요
삶은계란 두개,병아리콩,견과류 먹었어요

점심도 빼빼주스 한잔 더 마시고요ㅎ
잡곡밥 조금,계란찜 남은것,시금치나물,두부조림 남은것,맛간장에 돌김 두개 싸서 먹었어요

그리고 지인들과 산책하다가 다같이 또 카페에 갔어요
저는 안 먹을려고 주문 안 했는데ᆢ

처음보는 미니 콩가루 쑥떡,인절미를 주문해서 왔더라구요ㅋ

제가 떡을 엄청 좋아해서 눈앞에 있으니 먹고 싶어서ᆢㅋ
몇조각 먹었어요ㅋ

만보가 덜 채워져서 다들 헤어지고 저녁에 저혼자 더 걸었어요
바람이 엄청 불고 날씨가 너무 쌀쌀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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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3 23:59
  • 저도 오늘 흑미밥 먹었어요! 잡곡, 흑미밥은 맛마요! 세트에 미니떡도 있어서 저도 오늘 떡을! 찌찌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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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25 00:03
  • 안그래도 방금 흑미밥 사진 봤어요ㅎㅎ
    떡은 항상 맛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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