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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4.04.26 23:0910 조회0 좋아요
  • 12
2085일차 식단
할롱요

드뎌 기다리고 기다렸던 주말이! 이번주는 유난히 천천히 나간 것 같아요. 제가 넘 피곤했나 보네요
오늘은 좋아하는(매일 그렇지만) 재료를 점저에 나눠서 잘 먹었어요 ㅎㅎ
운동은 웨이트 & 워킹
낼 지방에 사는 친구가 놀러와요. 맛난거 먹으러 갑니다!


아들은 그린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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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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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26 23:30
  • 이야~!!!
    오늘도 입이 쩍 벌어지는 아들 식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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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8 00:56
  • ㅎㅎ암것도 암했어요. 온리 밥과 플레이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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