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작심 3일반복 한달 빡세게 하고나면 지쳐서 포기한채 키150에64~65왓다갓다 15년 넘게 다이어트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스트레스와 빼고 요요오기 달고 살았습니다
재택 근무 하는 한달동안 이라도 운동 해보자..
걷기도 싫어하며 . 땀나는건 극혁 햇어요.
식단 조절하고 하루 적으면 20분 많으면1시간 오전또는 오후 대중 없이 식단하고 운동 햇는데 중간에 하루 이틀씩 안하게 되더라구요..ㅋㅋㅋ
그러다보니 벌써 재택 근무가 끝나고 출근날이되니.. 집에서 놀던몸뚱이 왕복 4시간 출퇴근만해도 지쳐버리는 몸뚱이가 되버려서 ..식단을 좀더 빡시게 했습니다... 3~4일에 한번씩 폭식도하고 술도먹고 치킨피자도 먹었으나 평일에 주로 오이비빔밥에 당근 라폐 또는 양배추참치로 무조건 한끼 먹어주니 빠지네요...벌써 5월인데 7월또는 8월까지 50키로 가길 바라면서 더 화이팅 해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