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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lala57
  • 정석2024.05.10 22:0014 조회1 좋아요
  • 1
5월10일
금주4일차
공복 58.8 / 걸음수 17,778

어제 잘 참았다가 너무 허기지고 힘없고 속도 울렁거려 자기직전에 신나게 김치찌개에 밥을 먹었다. 그것도 새벽한시에!😭
술을 그동안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그래도 오늘 공복체중이 조금 내려감

저녁에 샤브샤브 먹는다고 했는데 결국 폭식 🥹
어렵지만 다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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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lala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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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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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진이58
  • 05.11 17:47
  • 수고하셨어요^^
    함께 잘 해내자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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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5.10 22:01
  •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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