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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4.05.22 23:0315 조회0 좋아요
  • 12
2109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 싱가폴은 공휴일이라서 혼자 일 처리를 해야 해서 올만에 많이 바빴어요. 새로 들어온 동료 일 알려줘야하고..넘 이런저런 업무로좀 모든 끼니를 간신히 챙겨 먹었음요.
아친은 고정 매뉴.
점심은 맬콤 튀긴두부 볶음 & 검정콩
후식- 고메
저녁은- 넘 정신이 없어서 어제 잘라놓은 수박.
운동은- 고릴라 등운동 & 런닝머신
...



아들은 내맘대어 오므라이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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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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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23 01:47
  • 그렇게 바쁘신데도 아들 식사는 정성스럽게 오므라이스로ᆢ
    진짜 멋진 엄마 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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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24 07:30
  • 감사합니다.아들은 사랑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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