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몽그리1
  • 정석2024.06.14 23:335 조회0 좋아요
  • 8
  • 8
  • 2
  • 1
  • 1
  • 1
38일차

오랜만에 등촌샤브집..칼국수랑 볶음밥을 패스하고 뒤에서 눈물흘림..ㅠㅠ

프사/닉네임 영역

  • 몽그리1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꽃신깨비
  • 06.15 04:34
  • 샤브집에서 칼국수와 볶음밥은 필수인데.. 드시고도 안 드신 느낌..이셨겠어요~^^;
  • 답글쓰기
정석
  • 몽그리1
  • 06.15 09:20
  • 맞아요 그런 맘였어요 ㅠㅠ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