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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4.06.19 03:1019 조회0 좋아요
  • 12
2235일차 식단
할롱요

이제 아들이 졸업 해서 매일매일 2인 식사 준비로

점심 때 겁나 바빠요. 앞으로 더..ㅜㅜ

담주 24일부터 7월 12일까지 같이 일하는 동료가

3주간 미국으로 휴가 가서 16시까지는 예전처럼 혼자 일을 해야 해요. 이제 간단 작업이 아니라서 좀 걱장이..얼른 3주가 지나가저렷!

​


아들 점저는 같은..저녁은 점심 때 남은 걸 좀 다르게 베이크 파스타로 변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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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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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20 01:37
  • 휴가를 3주씩이나 갈수 있다니 신기하네요ㅎㅎ
    아들 식단 다 맛있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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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20 01:48
  • 한달 내내 갈 수 있어요. 근데 다 쓰면 제가 개인약속이나 필요할 때 못쓰니 아직 좀 남겨놨어요 ㅎㅎ
    근제 제 휴가 지 맘대로 쓰는 건데 왜 신기해요? 한국은 아닌가요? 하긴 대만회사도 입사일 기준로 한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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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20 01:50
  • 탄탄원츄 눈치 보여서 그렇게 길수 휴가를 갈수 없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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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20 01:59
  • 다산댁 그렇군요. 되게 이상한..왜 눈치를 봐야하는지..그럼 유럽 이런덴 어케 가요? 우리 회산 8일치까지 10월말까지 돈으로 바꿀 수 있어요. 아님 올해 다 못쓴거 내년으로..한국도 유급 휴가 맞죠? 그럼 아프거나 그러면요? 우리 회산 휴가 . 병가.임신 등등 종류가 넘 다양해요.오늘 병가 이틀 냈어요. 목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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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20 10:15
  • 탄탄원츄 좋은 회사나 대기업들은 그렇지 싶은데 저도 잘 몰라요ㅋ
    저희 같이 영세사업들은 안 그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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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20 20:14
  • 다산댁 그렇군요 ㅜㅜ 슬퍼요. 약한자의...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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