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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4.06.25 00:0916 조회0 좋아요
  • 12
2141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겁나 바빴던 두번째치고 급한 리퀘스트가 줄줄이 들어와서 정신이 없었어요.화장실도 갈 틈도 없이..
아들 점심도 거의 13시쯤에..😂🤣
제 식단은 그냥 배 채우는 걸로 오케. 아들꺼만 후딱
낼업무도 좀 해놔야겠어요.
병원가서 운동은 패스.



아들 점심. 태국식커리 & 빵. 저녁 김치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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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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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6.27 07:42
  • 그렇게 바쁜 와중에도 아들 식사를 차려주시다니 정말 대단한 엄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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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28 00:59
  • 바쁜건 바쁜거고 ㅎㅎ 시간을 잘 쪼개서 사용하면 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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