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오늘은 좋아하는 주말인데 컨디션은 별로네요.신경에 문제가 생겼는지 아침부터 한쪽 손이 저리는 느낌이 나서 기분이 별로네요.나중에 시간을 내서 신경 검사를 좀 해 봐야겠어요.
아들 점심은 돼지불고기 덮밥을. 저는 콩비지전을 먹었어요.콩비지도 얼른 처리해 주세요 조금 남았네요 .
내일은 지방에서 친구가 올라 오기 때문에 점심시간에 만나기로 했어요 아직은 뭐 먹을지 고민 중이에요.운동을 헬스장에 가서 머신 등 위주로 했어요.졸려서 오늘은 좀 일찍 자야겠어요
아들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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