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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 다신2024.07.02 20:5721 조회0 좋아요
7.2.화
오늘은 간 검사하고, 서핑하다 다쳐서 정형외과에도 다녀와서 아점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비타500이 너무 먹고 싶어서 2병 마셨어요.🤭

저녁은 비가 억수로 온 기념으로 오징어 부침개 한 판 먹었습니다.
엄청 내리는 비를 뚫고 1만 2천보 정도 걸었어요.
밀가루 끊어 보고 싶었는데 ㅡㅡ;;;
야무지게 먹었네요.
비 많이 오던데 안전한 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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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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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예쁘제
  • 07.03 09:14
  • 저녁후 1만 2천보 대단함다.먹은만큼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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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07.02 23:53
  • 비오니 부침개가 딱 땡기죠~!!
    서핑도 하시다니..전 무서워서 못하네요..
    다친데는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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