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식까지 역대급 많이 먹었지만 이 악물고 속죄의 시간을 보내 겨우 성공 만들었습니다..휴....
<식단 +885kcal>
아침 +144kcal
수박 400g
(집에 상하기 직전인 수박 반통이 남아있어 어떻게든 먹어치워야 합니다요..)
오전 간식 +114kcal
로이스 초콜릿 칩 20g
(그냥 입터짐)
점심 + 330kcal
보리귀리밥정식 150g (0.5인분 언더)
오후간식 +297kcal
피스타치오타르트 100g
엄마 직장동료분들과의 식사자리에 불려 갔는데 빵을 마음껏 고르라길래 그냥 입 완전 터져버림
<운동 -590kcal>
다이어리에 실패 떠있는거 보고 진짜 어떻게든 만회하려고 항상 하던 루틴에서 천국의계단을 5분 늘려봤는디요......죽다 살아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