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펀펀랄랄라입니다
어제 어떤분이 너무야하다고하셔서 글 내렸습니다..
그래서 4일차후기 지웠어요ㅜㅜ
저때문에 기분상하신분들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오늘은 간단히 올리겠습니다!
가릴수있을만큼 최대한가렸습니다!
오늘은 보기 더 나으실꺼에요ㅎㅎ
막상 그런식으로 욕을먹고나니 이 후기 작성하는 사기가 떨어지네요..ㅎ
저는 단지 더 자세한후기 생생한후기를 남기려고 한거였는데.. 암튼 모든분들께 죄송합니다
내일부터는 열심히 쓰겠습니다ㅠㅜ오늘은 좀 울적하네요...
일단 살이 많이 빠진것같아요
운동과 병행하고 식이도 조절하려고 노력해서 특히 뱃살이 엄청 많이 들어간것같아요!
오늘도 아직 지방이 타는듯한 느낌은 여전하네요
지방이 빠질려고 그러는거겠죠?ㅎㅎ
붙힐때 차가운느낌은 훨씬 덜하는것같아요~
적응이 됐나봐요ㅎㅎ
내일도 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