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0월
따뜻한물, 양약, 운동을 더하고
술, 커피를 빼면서 나만의 리즈시절에 다다랐는데 슬금슬금 1키로씩 불어나서 다시 60키로대에 안착(?)을 해버렸어요..
다요트할때 다른 그룹방에서 기록잘하며 지냈는데 그룹방이 사라졌네요ㅜㅜ
한달간 바짝 힘내어서 6자를 벗어나야겠어요~!!
폐렴으로 몇일 아팠던 아들과 함께 오늘 맛집에서 돈가스 신나게 먹었구요~ 저녁은 우뭇가사리에 콩국물 가득해서 든든히 먹긴했는데...
몇일 잠도 제대로 못잤더니 벌써 냉장고의 맥주가 생각나네요
애들재우고 맥주1캔 + 김안주로 기분전환하고 자야겠어요
내일부터 공복체중+식단 많이 올릴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