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오늘 올만도 맛나게 먹고 적당히 운동했어요.
오랜만에 스트레칭 요가도 했어요 ㅎㅎ
늦어서 이민..정신적으로 넘 피곤한 하루였어요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사고팠데, 아무리 찾아봐도xs 사이즈가 안보여서 안샀어요. 스몰은 옆이 딱 핏하지 않아서리..
올만에 100% 수제 버거를 리안이한테 점심으로 만들어줬어요. 어제 시간이 없어 마트에 가지 못해서 아쉬운대로 패닐리마트에서 통밀식빵을 사서 대강 동그랗게🤣 자투린 버터 &파마산치즈 좀 뿌려서서 감자칩 대용으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