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오늘은 회사 업무가 슬로우 했어요! ㅎㅎ
담주에 이주간 일본여행 가는데..오늘 상사랑 면담 한 팀메 두명이..어쩌면 OP Summit 일정이 22-25이.될 수 있다고...그럼 전 일본에서 돌아오자마자 다시 짐들고 싱가폴로...이번엔 회사 연합 써밋이 아니고 Operations 부서 정상회담을..그래서 간김에 전 개인적으로 주말더 있을 까 생각중이에요. 정상회담동안은 회사가 다 마련해주는데..그후의 숙소는 제 개인으로 ㅎㅎ그래서 호텔을 알아보고 있었어요. 8월은 일을 거의 안하고 월급을 받게 생겼네요 예 !
운동은 퇴근 후 40분 등운동 위주.
아들은 오늘도 특강 들으러 아참먹고 바로 외출. 거기에 서 무료 도시락을 제공..저녁엔 아들이 좋아하는 스테이크를 만들어줬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