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라면에 토핑을 얹어먹었고, 점심은 롯데리아에서 햄버거와 제로음료, 저녁은 건두부에 토핑과 불닭소스를 넣어서 먹었다.
운동은 나머지는 일반적으로 하고, 마운팅 클라이밍만 후반에 너무 지치지 않을정도로 해줬다.
내가 다이어트 유튜브 영상을 봤는데 운동시간이 30분을 넘어가면 그다음부터는 운동량이 늘어나는만큼 칼로리 소비량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얘기를 들었다.
대학생때 헬스장에가면 유산소는 근력운동 시작과 끝에 어느정도만 하고, 나머지는, 근력운동을 하라고한 이유가 이것일까 싶다.
경우에 따라서는 운동전략을 조금 바꿔야할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