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무사히 일본에 도착했습니다! 새벽 6시 20분 비행이라서 어제 짐정리하고 다른 일들도 하느라 00시10분에 자서 두시에 기상..새벽3시에 예약한 택시타고 공항에 3시.40분쯤에 도착했어요.
이번엔 저가 항공 Vietjet을 타봤는데..후기가 다 안좋아서 많이 걱정을 했는데...저희 딜레이도 안됐고..승무원들도 다들 친절했어요. 대만으로 돌아갈 때도 어제 같기를 🙏🏻
친구넨 중국에서 저희보단 1시간 늦게 도착하는 거라 아들이랑 공항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땡기는 게.없어서 좋아하는 고등어가&아들 소바 두젓가락😆
후식은 로손 라떼. 오오 대민 팸이나 711보다 맛났어요! 커피빈을 좀 더 좋은거 사용했거나 머신을 매일 깨끗하게 세척 하거나 둘중 하나일거라 믿어요.
저녁은 저빼고 다들 검정소 와규 A5 . 전 비빔면. 반은 친구한테.ㅎㅎ고기랑 전 면만 건져 먹었어요.
하루종일 집밥의 반양 먹은 듯 해요. ㅎㅎㅎ
운동은 15000보로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