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6(화) 69.8kg -4.2kg
아침 커피, 점심 중국집 볶음밥3/4(짜장은 빼고), 저녁 쫄면.두부.떡갈비 조금씩 맥주1잔
이제 조금씩 일상으로 자리를 잡아가는것 같아요. 폭식은 거의 하지 않고, 음식을 먹을때도 자연스럽게 칼로리 계산이 되고, 시간을 두고 천천히 먹으며 양 조절도 하고, 식사때도 자연스럽게 절반만 먹고 부족하면 조금 더먹고,
다 좋은데 ㅋ 술은 잘 안되네요 많이는 안마시는데 횟수가 좀 너무 많아요. 맥주만 좀 조절하면 더 효과가 좋을 것 같은데 그게 잘 안되요 그나마 식탐은 많이 줄어들었어요.
-------------------------------------------------
구르는 돌처럼(QT)
"구르는 돌은 이끼가 끼지 않는다 " 한곳에 박혀 있는 돌은 이끼가 덕지덕지 붙어있습니다. 사람도 늘 같은 자리에 머문다면 매너리즘에 빠져 허우적이게 되고 구태의연한 생각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합니다. 깨어있는 생각이 새로운 변화를 유도하며 삶에 발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