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미밥 먹으면서 뭔가 양이 오늘 따라 너무 부족할거 같이 느껴져서 폭식할 거 같은 느낌이 드는 날엔, 닭가슴살볼을 함께 먹었어요. 평소에 닭가슴살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지라 일부러 볼로 되어있는 걸 사기도 했구 큰 기대를 안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깜짝놀랐어요. 예전에 그 콜팝같은 느낌? 다른 맛들도 궁금해질 정도였습니다 ㅋㅋ 양은 식사대용으로는 어려운 거 같아요 저만 그러려나요ㅠ 아직 식욕이 넘쳐나서 대체 하기엔 조금 무리지만 간식대용으로는 아주 좋습니다 폭식 예방하기에 좋았어요 간식 이상한거 안주워먹게되고 괜찮은 제품이었다거 생각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