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점심은 덮밥으로 먹었고, 저녁에는 시리얼+견과류로 먹었다.
이번에는 아침, 점심에는 약간 적게 먹었고 저녁에는 액간 넉넉하게 먹었다. 이렇게하면 확실히 저녁에는 입터짐이 오는것은 많이 줄어들듯하다.
솔직히 입터짐은 왠만큼 노력해도 2주에 1번 꼴로는 오는것 같으니까 저녁에 한끼정도만 욕구를 해소해주면서 입터짐이 올때 적게먹어도 만족감이 들수있게 먹는것을 조절해보면 좋을것같다.
전에는 하루에 한끼는 시리얼을 먹었다면 이제는 하루한끼는 시리얼, 햄버거, 라면을 조금 다채롭게 먹어서 욕구를 해소해주면 좋을듯하다.
시리얼을 견과류를 2종류로 번갈아가면서 먹고, 라면은 국물라면과 비빔라면을 번갈아가면서 먹고, 햄버거는 치킨패티와 고기패티 버거를 번갈아가면서 먹으면 어떨까싶다.
입터짐을 완화하기 위해서 별의별 잔머리를 다굴려본다.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운동은 이번에는 30분씩 두번에 걸쳐서 총 1시간 정도를 채웠다. 이번에는 생각보다 링피트 어드벤쳐가 운동강도가 있어서 강도높은 운동은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