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베프가 어제 대만에 와서 오늘 점심시간부터 22시까지 같이 있었어요. 6일에 다시 돌아가는데, 전 회사에 묶여있는 몸이라 오늘밖에 시간이🥲..내일은 거의 하루종일 병원에서 검사를 해야하고...
점심은 우리 둘이 좋아하는 철판구이를 먹으러 갔어요. 2인 세트를 주문. 친구는 소고기 전 해물 위주. 둘다 골고루 맛나게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여긴 디저트가지 포함이 되어 있어서 나중에 따로 케익을 사먹을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ㅎㅎ
저녁은 제가 넘 좋아하는 채식 식당 음식을
운동대신13000보를 걸었어요!
전 이런 스타일 사진이 좋더라구요😆